



워터 플립 블러쉬
이번에 파룸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써보게 된 투쿨포스쿨의 워터 플립 블러쉬예요. 투쿨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웠던 편이라 이번 블러셔도 참 기대가 되더라고요😆💕 1호 코랄에이드 : 흰 끼 가득한 살구색 코랄 컬러 (봄웜 라이트에게 추천) 2호 텐저린 티 : 귤귤한 느낌의 애프리콧 오렌지 컬러 3호 로지쥬시 : 로지핑크에 코랄을 섞어놓은 듯한 컬러 전반적으로 컬러들이 웜하고 약간의 형광기가 섞여있어요. 딱 여름과 잘 어울리는 상큼한 느낌의 컬러더라고요. 발색도 수채화가 물들 듯이 맑은 느낌으로 올라와서 좋았어요. 용기는 립밤 정도 크기의 작은 튜브타입이에요. 적은 양에도 발색이 잘돼서 생각보다는 오래 쓸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새는 걸 방지하기 위해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조금 힘을 줘서 눌러야 블러셔가 나오기 때문에 자칫하면 의도했던 거보다 더 많은 양의 블러셔가 흘러나올 수도 있어요. 몇 번 쓰다 보면 금방 익숙해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 부분은 조금 주의를 해야겠더라고요😥 전 최근 들어 리퀴드 블러셔의 매력에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가루타입의 블러셔를 좀 더 선호하는 편인데요. 여름에는 이런 촉촉한 타입의 리퀴드 블러셔로 생기 있는 느낌을 연출해주는 게 참 예쁘더라고요. 수정화장을 할 때에도 텁텁하게 뭉칠 일이 없고요. 혹시 여름에 쓸 만한 블러셔를 찾고 계신다면 요고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