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키 헤어 트리트먼트 에센스
파우더룸 퀸스맨에 발탁되어 받아 10일 동안 꾸준히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보통 헤어 에센스보다 많은 용량에 놀라고 산뜻한 사용감에 또 놀라게되는 제품이었어요. 향은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미용실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한번의 펌핑으로 손가락 끝에 비벼 머리카락 끝을 움켜쥐듯(왜 머리하러 가면 헤어디자이너 선생님들이 해주시는 방법있잖아요,) 발라주면 난리난 모발이 차분하게 말을 잘 듣는 모발이 됩니다. 젖은 머리, 마른 머리 가릴 것 없이 다 잘 먹어요. 극손상 헤어를 케어해주는 에센스인데 일반 모발인 제가 쓰기에도 무겁거나 기름진 느낌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이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다는 건 아니고 충분히 헤어 에센스의 역할을 잘 하는 기특한 제품이에요. 처음 들어본 브랜드라 긴가만가 의구심을 가졌던 점 미안합니다. 주변에 헤어 에센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제일 먼저 추천제품으로 멜로우터치 실키 헤어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추천할겁니다. 첨부된 사진에 잘 안 보여서 안타까운데 자세히 보면 에센스 사용 전후의 머리카락 윤기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