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로에 미라클밤
외출 시 들고다니는 미니미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적당한 사이즈에요. 꾸덕꾸덕한 제형으로 알로에를 쫄이고? 쫄여서?! 만든 것 같은 진한 알로에 향기가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악건성이신분들은 향기로운 핸드크림으로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복합성 피부인데, 요즘 같이 개기름 좔좔 흐르는 시기에는 얼굴이나 핸드크림보다는.. 립밤이나 팔꿈치에 바르기에 딱 좋았어요. 그리고 데싱디바 붙였다가 떼고 손상된 손톱에 아주 소량 발라주니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것이.. 표면 손상을 최소화시키는 느낌이었고요. 며칠 전, 동생 결혼식에서 건성이신 저희 엄마 메이크업 전에 알로에 수딩젤 발라주셨는데~ 겨울이면 알로에 밤을 대신.. 소량 펴발라주고 메이크업했어도 촉촉하게 광나는 메이크업 연출도 가능할 것 같네요 ㅋㅋㅋ 진짜 소량을 손에 열로 싹 녹여서 얼굴에 두드리는 발라봤는데, 프라이머 바른 듯한 피부 상태가 되더라고요. (가을부터 그렇게 쓸 생각임) 암튼 만능으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해서~ 앞으로도 유용하게 잘 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