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커버 파운데이션 SPF 15 PA+
너무 묵직하지 않은 무게에 깔끔한 디자인의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요 입구 부분이 좁고 잘 빠져서 비교적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고 펌핑력도 나쁘지 않아요 처음 펌핑했을 때 줄줄 흐르는 묽은 제형인가 싶었는데 펴 발라보니 주르륵 흘러내리지 않고 리퀴드 하면서 약간 쫀쫀함이 느껴지는 제형이에요! 그렇다 보니 촉촉 부드럽게 발린다기보단 뻑뻑하지 않으면서 매끄럽게 발려요 21호~23호 사이 노란 피부톤인 저에게 21호c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가 목과 톤 차이가 있고 밝은 느낌이라 21호N 아이보리나 23N 베이지 컬러가 더 자연스럽게 잘 맞겠지만 경극 수준으로 하얗게 동동 뜨지 않고 노란끼를 중화 시켜 주어 되려 화사해 보여요 밀착력이 좋다 보니 빠르게 픽싱 되는 편이라 미리 올려 두지 않고 빠르게 발라 주는 게 좋아요 전체적으로 얇게 펴 발라서 피부톤을 보정하고 두 번째 바를 땐 커버를 필요로 하는 부위를 중점으로 두드리듯 펴 발라주면 커버력도 상승하고 피부결도 더욱 좋아 보여요 덧발라도 쉽게 들뜨거나 뭉치지 않아서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바르는 걸 추천해요 매트한 타입이라 피부 요철이 두드러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t존을 중점으로 유분이 올라와서 그런지 요철이 부각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성, 복합성 피부는 물론 건성이거나 건조한 피부도 다소 화장이 쉽게 무너지는 여름철에 써볼 만한 파데가 아닐까 싶어요 다만 선풍기, 에어컨 바람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건조한 상태일 땐 요철 부각이 있어요ㅠ_ㅠ 커버력 포기 못하는 저는 촉촉한 베이스나 파데랑 섞어서 바르니깐 보완되었어요 늦은 오후가 돼도 다크닝이 거의 없는 편이고 땀이 나 유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아 지속력이 짱짱해요 고 커버력에 답답하거나 무거운 느낌 없이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주는 매트하게 마무리되어 보송하지만 너무 파우더리하지 않아서 텁텁해 보이지 않아요 그렇기에 피부 타입 상관없이 매트한 피부 표현이 좋다면 사계절 내내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파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