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50ml
저는 피부가 흰편이지만 그만큼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요. 점점 날이 더워지니 피부도 쉽게 붉어지고, 울긋불긋 열감이 생기면 종종 간지럽기까지 해요. 붉어지고 뜨거워진 피부만큼 봄, 여름에 관리를 잘못하면 유분도 더 많이 나고 모공도 더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외부환경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성 피부를 위해서도 여름철 피부관리는 다른 계절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이번에 사용해본 빌리프 스트레스 슈터 - 시카 밤 크림은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6.9도 낮춰주는 쿨링 효과는 물론 민감한 피부의 붉은기 개선 효과와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수분 손실 개선효과도 큰 제품이에요. 빌리프의 워낙 성분좋고 수분라인으로 유명한 제품이잖아요. 여기에 시카 성분까지 결합되었다니 이름만으로도 신뢰가 갑니다. 일단 눈에 크림이지만 동그란 용기가 아닌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좋은 튜브 타입이고 무엇보다!!!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입구 오염을 막아주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길튜쭉한 유리 모양의 입구에요. 튜브를 누르면 크림이 올라오는게 보이시나요? 직접적으로 제품이 손에 닿지 않아 여름내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빌리프야 수분제품으로 유명하니 제형도 마냥 묽지 않고 쫀쫀함과 수분감이 느껴져요. 손으로 부드럽게 롤링하면 밀리거나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면서 피부에 흡수돼요. 한창 더운 낮에 외출하고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사용해봤는데 부드러운 제형에 흡수도 빠르고 향기도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청량감만 남아 저처럼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센텔라 아시아티키와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한 시카밤이라 붉게 달아오른 피부는 물론, 예민하거나 각질이 많이 생기는 피부 등 여러타입에도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일주일동안 꾸준히 사용한 결과, 붉고 가려운 피부 진정에는 효과를 보고 있어서 앞으로도 여름내내 애정템으로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