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튼 블러셔
유명하다는 에뛰드 그레이프후르츠가 너무 쿨하고 붉게 올라오는 봄웜 홍조인입니다 단델리온은 텁텁한 사람.. 앞으로 이런 류의 핑크블러셔는 내 인생에 없다 생각했으나 흰기가 많이 도는 웜한 핑크 느낌이길래 구매했고 결과는 대만족!! 사진상 왼쪽이 발레슈즈 오른쪽이 그레이프후르츠. 백화점 브랜드는 의외로 발색이 빡빡 나와서 이런 흰기 많이 도는 웜한 연핑크 찾기가 어려웠는데 한국인의 니즈에 부응했달까 한듯만듯 올리는 색감은 역시 우리나라 제품이 짱인듯 워낙 연하게 있는듯 없는듯 색상을 올려서 그런지 하루종일 짱짱하진 않고 6시간 기준 그대로 남아있어요 중요한 건 그 6시간 내 온도변화 땜에 홍조가 올라올 때도 있었는데도 양볼이 불탄 고구마처럼 보인적이 없다는 것! 홍조인으로서 감격..!! 괜찮아서 만다린도 샀는데 그것도 흰색 많이 탄 살구~귤색 사이라서 저는 찰떡이더라구요ㅋ 이렇게 만족한 핑크 블러셔가 거의 처음이라 요즘은 얘만 볼에 올려요ㅋ 참,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색상이 연하게 올라와서 아무리 덧발라도 일정수준 이상의 발색은 못내요 덕분에 경계질 걱정 노노 빵빵 터지는 과즙볼도 노노 (형광빛도 없음) 스무스하고 부드럽게 뽀얗고 뿌옇게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