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크팝
구입한 지 1년반 정도 된 것 같은데 정말로 약 30여개 블러셔들 중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요! 사계절 90%는 (여름엔 베이스로라도) 꼭 #누드팝 을 바르는 것 같아요 추천하는 포인트는 맑게 올라오는 발색스타일 + 예쁘게 바르기 쉬운 텍스처 + 데일리로 활용도 너무 좋은 컬러(호수) 이렇게 3가지! 하나씩 설명해볼게요! ( 1 ) 발림성, 발색 스타일이 정말 남다르게 마음에 들어요! 립스틱 위에 립글로즈를 씌운 것처럼, 블러쉬 컬러 위에 투명한 글로즈 막이 씌워져있는 듯한 텍스쳐예요. 립으로 따지면 오일틴트같은 느낌이에요. 피부에 올리면 물 잔뜩 먹인 붓으로 수채화물감을 흰 도화지에 떨어뜨리듯이 톡톡! 맑고 여리여리하게 올라가는 게 정말정말 예뻐요. 청초하고 순수한 느낌 + 아무렇게나 터치해도 (브러쉬만 멀쩡하다면) 알아서 척척 예쁘게 발려서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초보자분들이 사용하기에도 딱 좋아보여요. 과한 느낌 없이 내추럴하게 잘 발려서 메이크업 입문하는 주변의 어린 동생들에게 마구 추천중^0^ ( 2 ) 데일리로 너무너무 활용도 좋은 컬러! + 베이스로 깔아주고 다른 색상 입힐때도 너무 쥬아요~! <첫번째사진> 1회발색샷 - 한 콧 올리면 살구빛에 가까운 옅은 색상으로 올라와요. 여름에는 1콧만 올리고 댕댕한 포인트 컬러 다른 제품들도 자주 섞어서 쓰고 있어요 <두번째사진> 2회발색샷 - 덧바르면 덧바를수록 조금 더 살구 ---> 복숭아로 변해가는데, 저는 단독으로 사용할 땐 2번정도 발라주는 게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참고로 가을뮤트~가을웜 + 봄웜 걸친 21호 노란피부예요!) ( 3 ) 도구를 타지 않아 가성비 면에서 훌륭! 개인적으로 나스 블러셔 정말 좋아하는데, 브러쉬빨이 커서 부담스럽거든요. 질좋고 비싼 브러쉬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새로 갈아주고 해야해서요. 근데 치크팝은 어떤 브러쉬로 발라도 챱챱 잘 발리고 크게 도구를 타지 않아서 입문용으로도, 가성비템으로도 훌륭한 것 같아요! 참고로 사진속 브러쉬는 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