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 팩토리 빔셀 필터 크림
지디일레븐은 최근 자주 소개한 브랜드로 생소하고 낯설지만 한번 사용해본 뒤로는 온 가족 모두 만족도가 높아 화장대에 항상 구비해놓는 제품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줄기세포가 함유되어 있는 화장품이라는 점이에요 일반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들도 다양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변하는 걸 느끼게 된 다음부터는 이런 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줄기세포가 들어있는 화장품이 절실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피부과에 꾸준히 다니면서 많은 줄기세포 화장품을 사용해봤지만 레이저 후 케어나 여드름 자국 개선에 셀 팩토리만큼 효과적인 화장품은 없기도 하고요 크림보다는 약간 소프트하면서 로션보다는 좀 더 되직한 느낌이 들고요 손등에 문질러보면 수분감이 넘치면서 윤기가 도는데 유분기가 있어 기름져 보이는 윤기가 아니라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반짝거리는 느낌이에요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서 바른 뒤에도 촉촉할 줄만 알았는데 실크 텍스처처럼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면서 약간 보송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두껍고 답답하면서 인위적인 백탁 느낌이라기 보다 자연스럽게 화사해지는 게 너무 좋았어요 복합성 피부나 지성피부에는 사용하기 딱 좋은데 건성피부 같은 경우에는 스킨케어를 확실하게 해주고 사용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얼굴에 발랐을 때 톤업 크림이라고 해서 엄청 하얘질 줄 알았는데 피부가 하얘지는 느낌보다는 핑크빛 생기를 북돋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촉촉해서 한 번에 부드럽게 발리는데 아무래도 톤업 크림이다 보니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보다 양 조절해서 조금씩 덧발라주는 게 더 예쁘더라고요 여름만 되면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서 붉은 자국이나 피부 톤 다운이 심해서 고민이었는데 피부 톤이 균일하게 맞춰지니깐 피부가 한층 화사해지고 생기가 있어 보여요 발림성이 되게 부드럽고 수분감 넘치는 제형이라 바르고 난 다음에도 번들거릴 줄 알았는데 산뜻하면서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대충 쓱쓱 바르고 민낯처럼 다녀도 자연스러워 평소 메이크업을 즐기지 않거나 피부톤 정리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