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일수 선베이스
순해서 발랐을 때 눈이 따갑지 않다. 풀향?이 나는데 쑥향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뭐라고 해야하지..나무숲보다는 풀숲에 들어온? 허브밭에 들어온 느낌? 난 얼굴이 노란 편이라 그런가 톤업크림이나 선베이스를 바르면 너무 회색처럼 되거나 얼굴이 동동 뜨는 편인데, 플로우 선베이스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내 피부톤에서 전말 자연스럽게 반톤 밝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내 피부에 더 착 밀착되면서 내 피부색과 맞춰져 간다. (사진은 얼굴 반쪽만 바른 상태) 볼옆 모공도 있고 코 피지도 있어서 톤업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바르면 뜨거나 끼임 현상이 생기기도 하는데 플로우 오일수 선베이스는 그런 현상들이 훨씬 적은 편이라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솜털이 많아서 콧수염?(인중) 부분도 신경써서 바르지 않으면 얼룩지는데 여기도 역시 만족. 엄청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로션처럼 편하게 잘 펴발리고 흡수되는 선베이스라서 좋다. 피부가 좋아보이는 적당한 광에 톤업까지.. 업기능의 선베이스 중에 건조해서 시간이 지나면 속당김이 생기거나 각질처럼 일어나는 제품도 있는데 플로우 선베이스는 촉촉하고, 거기다 끈적이거나 번들거림이 없어서 좋다. 맨얼굴에 바르고 잠깐 외출 할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표현이 더 예쁜, 원래 피부가 좋은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어 주는 플로우 선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