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 세럼 50ml
저는 심각한 극건성피부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고농축앰플이나 세럼을 사용하다보면 너무 무겁거나 끈적끈적거리거나 혹은 유분이 많아서 부담스러울정도로 얼굴 전체가 번들거리는등의 현상을 자주 겪었거든요. 나이트케어로 자기전에 발랐어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미처 흡수되지 못한 잔여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는데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세럼은 빠르게 남김없이 흡수되는느낌! ( 오히려 바른 그 다음날 더 좋은느낌>_< ) 특히 탄력세럼인데 피부표면이 강하게 조여들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 없고 수분감으로 피부결 사이사이를 매꿔주는 느낌이었고 피부 속부터 꽉꽉 수분과 영양이 들어차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워낙 흡수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촉촉함과 쫀쫀해진 피부만 남다보니 아침저녁 언제든 사용해도 괜찮고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바르고 난 이후에 군데군데 울긋불긋 예민해져있었던 것들도 빠르게 진정되는것도 마음에 쏙 들었고 특히 피부톤이 환해지고 맑아보이는게 대박이었습니다. 인위적으로 피부톤을 정리하는 톤업크림같은 느낌이 아니라 수분과 영양을 채워줘서 피부톤이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 이걸 뭐라고설명해야되지 ㅋㅋㅋ 아마 써보신분들은 제 말이 뭔지 아실듯합니다. 꽤 쫀득한 젤같은 느낌의 텍스쳐였는데 손가락으로 펴바르기 시작하면 수분감이 가득 느껴지면서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는것도 좋았어요. 고농축앰플이나 세럼은 유분감이 많은 제품들이 참 많은데 이건 수분감은 기본으로 가지고가는 느낌이라 건성,지성,수부지 등등 어떤피부타입이 사용해도 괜찮을것같아요. 그리고 위에서도 이야기했듯 저는 무척 심한 건성피부라서 항상 수분보충에 신경쓰고있는데 토너 바르고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앰플세럼 하나만 발라줘도 충분한 수분감이 느껴져서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크림까지 다 발라야되지만 요즘에는 집에서 토너에 요거까지만 바르고있어도 괜찮더라고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괜히 승무원세럼으로 유명한게 아니구나!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