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커버 파운데이션 SPF 15 PA+
엄청나게 늦은 퀸스맨 미션제출... 사실 제출 기간이 해외여행 기간이랑 맞물려서 제출을 못했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그냥 미리 올릴껄 그랬나봐요 🤦♀️ 파우더룸께 사죄말씀 올리고 시작합니다 🙇♀️ 디자인 제가 에스티로더로 갈아타기 전에 한참 한율 파운데이션에 정착해 있었죠. 그때 디자인은 투명색? 하얀색? 공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디자인이 바뀌었더라고요. 이번 바뀐것도 모노톤우로 깔끔하고 세련됐는데 한율 자체의 이미지가 청량~ 하고 투명~ 한 이미지여서 그런지 디자인이 그 분위기를 못담는것 같았어요. 파운데이션 자체도 가벼운 제형으로 부담스럽지 않는데 디자인만 보기에는 가볍기보다는 무겁고 커버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인식이 돼요. 개인적으로는 전 디자인이 더 나은걸로... 성분 저는 그렇게 민감성 피부는 아니지만 독한걸 쓰면 그 다음날 여드름이 하나 둘 올라오더라구요. 그치만 성분을 중요시하는 한율에서 나온만큼 주위해야할 성분은 딱히 없었어요. 이니스프리의 마이 파운데이션이나 에스티로더의 더블웨어랑 비슷한 레벨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마이 파운데이션이나 더블웨어가 맞는분들은 이 파운데이션도 맞으실꺼에요. 제형과 밀착력 제가 왜 자꾸 마이 파운데이션이랑 더블웨어를 언급하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현재 그 둘의 조합에 정착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라고 답하겠어요! 엄청난 지성에 여드름까지 보유하고 있는 저에게 밀착력, 커버력, 지속력 다 만족시킨 조합은 저 둘이었거든요. 그치만 아쉬운점은 가격이여서 이번 한율 파운데이션에 기대치를 많이 뒀습니다. 제형은 앞서 말한 저 두개의 파운데이션보다 엄청 엄청 묽었어요. 손등에 바르고 기울이면 또르르하고 파운데이션이 쉽게 움직이는 정도? 정말 물같아서 피부에 얇게 올라가요. 그런데 보통은 이렇게 물같은 파운데이션은 건성용이 대부분이여서 매트한 마무리감을 기대하기가 쉬운데, 이 제품은 놀랍게도 마무리가 뽀송뽀송해요. 얇게 발리면서 마무리감이 뽀송하다... 솔직히 조금 감동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