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커버 파운데이션 SPF 15 PA+
밀착력은 얇게 발려서 그런지 뜬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치만 각질제거를 안해주신다면 당연히 뜨겠지요? 커버력 네, 커버력... 전에 언급하다 싶히 얇게 발린다고 했죠? 그말은 즉슨 커버력은 떨어집니다. 더블웨어나 마이 파운데이션 1.5와 비교했을때 더블웨어는 진한 여드름 흉터를, 마이 파데는 홍조와 조그마한 흉터들을 가려주는 반면 한율파데는 음... 톤정리용..? 여드름 흉터 못가리고요, 홍조는 조금 가려주더라고요. 모공을 드라마틱하게 가려주지도 않고요. 그래도 얼룩덜룩 하지 않게 톤정리가 되는거에 점수를 주고 싶어요. 지속력 저는 엄청난 지성입니다. 저 막강한 더블웨어를 쓰고 나가도 화장한지 3시간만에 무너지기 일쑤거든요. 한율 파운데이션을 쓰고 약 7시간동안 야외생활을 해봤습니다. 이 더운날 걸어보고, 애견카페도 가보고, 매운 떡볶이도 먹어보고. 결론은 잘 무너지진 않아요. 정확히 말하면 기름은 똑같이 나는데 쉽게 파운데이션이 얼룩덜룩하게 무너지진 않아요. 아마 제형 자체도 그렇지만 얇게 발려서 그런가봐요. 이 점때문에 이니스프리의 파운데이션을 이걸로 바꿀까 고민중이랍니다 ㅎㅎ 가격 한율 커버 파운데이션 39,000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1.5 20,000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69,000 결론 한율 직원분들... 이 파운데이션으로 쿠션버전 내주세요... 급하게 어디 가야하거나 화장이 귀찮을때 저 제형의 쿠션이면 어디든지 갈것 같은데... 한듯 안한듯 피부표현이 너무나도 좋았던 커버 파운데이션, 그치만 단독으로 쓰기에는 커버력이 떨어져서 더블웨어랑 섞어쓰면 좋을것 같다. 그치만 간단하게 톤업만 하고싶으면 단독으로 써도 딱히 파우더 처리를 안해도 되서 괜찮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