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 미네랄 선크림 SPF50+ PA++++
적당한 용량의 납작한 몸통이라 휴대하기 좋은 외관이에요! 제형은 약간의 묽은 듯한 흰색이구요, 향은 약하게 나서 크게 신경쓰이진 않지만 풀향과 썬크림 특유의 향 그 사이쯤이에요! 음 이게 원래 그런진 모르겠지만, 씰 개봉하자마자 갑자기 선크림 구멍에서 물이 졸졸 나와서 쫌 당황했어요ㅠㅠ 전에 선크림 쓰면서도 이런적 있어서 전에 파룸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 질문글 올린적 있었거든요,,! 그때 룸메님들이 이런 경우는 오래 쓰거나 아님 그 유분층이 크림이랑 분리되서 물처럼 나온다고 답해주신 기억이 있는데, 이건 막 씰 개봉하자마자 이래서 날이 더워서 제것만 그런가 잘 모르겠네요ㅠㅠ 여하튼! 발림성은 되게 촉촉한 크림 타입이라서 무기자차인데도 불구하고 뻑뻑하지 않고 잘 발리고 무엇보다 백탁이 없어서 넘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저번 세번째 퀸스맨 제품으로 받아봤던 라비오뜨 선 에센스는 정말 촉촉한 에센스 같아서, 촉촉한 마무리 때문에 저번에 더운 날에 얼굴에 바르니 땀이랑 섞여서 매우 끈적임과 기름짐이 난리더라구요,,, 그래도 이 제품은 바를땐 촉촉하지만 확실히 마무리는 파우더처리만큼의 보송함은 아니더라도 촉촉한 타입의 발림성치고는 적당한 보송함이라서 괜찮더라구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날이 너무 덥다보니 마무리까지 촉촉한 제품은 무너지기 쉬워서 이런 마무리가 덜 촉촉한 제품이랑 파데랑 같이 바르기 좋더라구요! 막 바르고난 직후에는 약간의 촉촉함이 남아있지만, 시간이 약간의 어느정도 지나면 금방 말라서 괜찮아요! 그리고 처음에 손목 테스트를 하는데 바른 직후에 사진속에 보이는 핏줄 왼쪽으로 붉게 작은 뾰루지들이 살짝 올라와서 안맞나 싶었는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깐 가라앉더라구요,,!(맨 마지막 두 사진 비교!!) 개인적으로 성분이 저랑은 완전하게 잘 맞는건지 의문이 들어서 여름철에 땀 많이 흘리는 야외활동 시에는 조금 조심할 필요는 있을거 같아요ㅠㅠ 이건 어디까지나 전지적 제 피부 시점이니깐 모든 제품이 케바케인 점 유의하시고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