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파이닝 커버 컨실러 6g
웨이크메이크 컨실러가 너무 유명해서 꼭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체험단을 통해서 20호와 21호를 써보게 되었네요! 저는 13호 정도의 밝은 피부라서 두 색상을 섞어서 사용했더니 원래 피부보다는 많이 어두워지긴 했지만 컨투어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컨실러는 기본적으로 옐로 베이스라서 붉은기를 잘 잡아줬어요. 저는 홍조가 많은 편이라서 붉은기를 잘 가려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팁으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저는 여름철에는 화장이 잘 무너지는 것 같아서 컨실러를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대신 얇게 펴바르는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손으로 펴발랐는데 제가 건조한 편이라 그런지 픽싱되면서 점점 많이 건조해지고 모공끼임이 꽤 있는 편이라서 당황했어요. 그래서 물먹이는 퍼프에 물을 잔뜩 먹여서 촉촉하게 만든 후에 펴발랐더니 마지막 사진처럼 매끄럽게 피부 표현이 가능했어요! 커버력은 정말 뛰어나고 밖에 나갔다와서 땀이 많이 났는데도 무너짐이 거의 없고 땀에 지워지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건조하신 분들은 기초를 든든히 해주시고 촉촉한 퍼프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추가적으로 13호를 구매해서 꼭 써볼 예정이에요! 강력한 픽싱과 커버력의 컨실러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