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파이닝 커버 컨실러 6g
웨이크메이크 컨실러는 정말 유명하잖아요. 컨실러 기능 자체는 당연히 좋았으니 더 언급하진 않고 색상에대해 얘기할게요! 20호 아이보리 컬러는 핑크베이스에 보통의 21호, 22호인 분들이 파운데이션 후에 잡티나 트러블 위에 올려쓰기 괜찮았어요. 하지만 21호보다 밝은 분들은 얼굴 중앙쪽에 위치한 트러블이나 잡티를 파데 다음으로 사용하여 가리기에는 색상이 조금 어두울거에요. 저는 파데 후에는 주로 얼굴 외곽쪽의 트러블이나 잡티에 사용했어요. 또 컨실러를 하이라이터나 베이스 대신 사용하시는 분들도 화사하게 사용하기엔 아쉬움이 있을거에요. 21호인데 차분하게 쓰고싶거나 22호인분들이 적당히 쓰실 수 있는 색으로 보여요. 저는 보통 베이스컬러를 21호보다 밝은 컬러를 사용해야하는데, 이 컬러로 파운데이션 대신 사용할 때에는 아주 차분하게 표현되었어요. 여기서 좀더 화사함을 원한다면 확실히 밝은 컬러의 베이스 제품으로 이마, 콧대, 눈밑만 커버해줘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요. 브러시로 펴바르고 마른 퍼프로 마무리해주었는데도 건조함은 크게 못느꼈고(환절기나 겨울에는 기초케어를 더욱 탄탄히 해주거나 좀더 적은 부위로 사용해야 건조함을 덜 느끼실거에요), 아무리 브러시를 사용했어도 물먹인 퍼프로 마무리해준게 아니기때문에 살짝 베이스가 두꺼워 보일 수도 있어요(나 베이스 했음 이렇게 보여요) 너무 묽지도 않고 너무 되직하지도 않아서 사용하기가 편했어요. 좀더 확실히 밝은 색상도 나오면 좋겠네요! ‘발색컷에 사용된 컨실러들은 모두 리퀴드 봉타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