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 벨벳 틴트
우선 #디자인 은 꽤 그럭저럭 봐 줄만 하다. 입구가 뽕! 해야지 열려서 쓰다가 보면 좀 더러워진다. 매트 벨벳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얇고 가볍게 입술에 얹어지고 입술에 촥 감기는 피팅력이 너무 대박적이다!! 밀착력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지속력도 기대했지만... 기대한 내 잘못인 것 같다. 향은 달달한 초콜릿 향기가 나서 너무 좋다. 맛은 다른 틴트들에 비해 조금 괜찮지만 제형 특성 상 자꾸만 먹고 싶진 않은 듯. 그런데... #묻어남 이 너무 심하다. 열 번 찍어내면 열 번 플러스 알파로 묻어난다. 진짜진짜 많이 묻어난다. 이 제품 바르고 베어서 먹는 음식 먹기는 꿈도 꿀 수 없다. 컵에도 엄청나게 묻어난다. 하지만 #컬러 가 예쁘니까 봐주고 싶다가도 시간 지나면 착색 때문에 입술이 형광 핑크로 변해서 짜증이 난다. 처음 거울 봤을 땐 깜짝 놀랐다. 웨이크메이크 휘핑 톡 틴트 4호와 제형, 색상 모두 흡사하다. 나라면 가격이 더 저렴한 웨이크메이크 틴트를 살 것 같다... 😭😭😭 ✔️ #묻어남 오지는 #비싼 #어착핑 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