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터뱅크 셔벗 크림
피부에 쿨링감을 즉각적으로 주는 제품이라 피부에 열감이 많은 저에게는 하늘에서 내려온 제품같았어요! 바르자마자 피부온도가 내려가는게 느껴졌고 화장도 잘 먹었어요. 수분감도 많이 느껴졌고 바른 후에 유분감이 올라오지 않는 제형이라 좋았어요. 피부의 열을 확실하게 내려주니까 밤낮 가리지않고 매일 발라주었더니 피부결이 개선되고 피부 속부터 올라오는 보습감이 생겼어요. 라네즈 크림은 전혀 사용해보지 못해서 기대가 크지 않았는데 너무 좋은 제품을 만나서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도 좋아졌어요. 또 이 크림을 바를때마다 묘한 유자향과 나무향의 중간 정도의 냄새가 나서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더 자주 크림을 바르게 되네요. 지성피부라서 수분크림을 바르면 유분감이 올라와 트러블이 많이 생기고 안 바르면 피부가 건조해서 유분기가 더 자주 올라와 트러블이 생기는 총체적 난국의 피부이라서 고민이었어요. 근데 이제품은 적절한 수분감과 보습감을 주어서 이제는 제 데일리 수분크림으로 완전 정착하려구요!!!!!!!부드러운 셔벗 제형일 줄 알았는데 수분크림 제형이라서 아쉬웠지만 발림성 면에서는 사각거리는 셔벗보다는 부드러운 수분크림제형이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 같이 밀봉되어있는 스패츌라가 있는데 처음에는 잘 사용하다가도 귀찮기도 하고 보관하기가 어려워서 점점 사용안하다가 결국은 잃어버렸어요. 그냥 손으로 바르는게 더 편리한 것 같아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발림성이나 보습감이 너무 좋아서 밤낮으로 쓰다보니 양이 많이 줄어있더라구요. 용량이 대용량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외에는 단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제품이라 정말 강력추천합니다!!냉동실에 살짝 넣어놨다가 바르실 때 꺼내서 바르면 더 시원한 쿨링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수분감을 주니까 많이 바르실 필요 없고 손가락 한 마디의 절반 정도만 바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