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 카밍 클렌징 패드
매일 진한 메이크업을 해서 클렌징에 정말 많은 공을 들이는 편이고 그만큼 클렌징 제품을 구매할 때 깐깐하게 이것저것 따져서 사용하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지금까지 사용한 클렌징 패드 중에 가장 좋은거같아요 우선 진짜 깔끔하게 잘 지워진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고 사실 처음 며칠 쓸 때는 그냥 잘 지워져서 좋고 간편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쓰면 쓸수록 다음날 피부 상태가 평소랑 달라서 매일 깜짝 놀래고 있어요. 클렌징 제품만 바꿨을뿐인데 스킨케어를 굳이 공들여 하지 않아도 다음날 피부가 되게 부드럽고 울긋불긋하게 올라오는 것도 덜하더라구요. 그리고 패드가 아무리 여러번 문질러도 보풀이 일어나지 않아요. 양면이 조금 다른데 한쪽은 살짝 엠보싱?이 들어간 면이고 한쪽은 그냥 면으로 되어있어서 저는 면으로 얼굴 전체적으로 닦은 다음에 엠보싱 들어간 쪽으로 한번 더 닦아주는데 이렇게 하니까 더 깔끔하게 지워지는거 같고 각질도 제거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원래 폼클렌징을 약산성으로 쓰고 1차세안은 오일로 했었는데 1차세안까지 약산성 클렌징 패드를 사용하니까 피부가 훨씬 편안함을 느끼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클렌징 워터를 사용했는데 솜을 따로 사놓는것도 너무 낭비고 사용한 후에 항상 얼굴이 너무 당겨서 오일을 사용하기 시작했었거든요. 오일 처럼 미끌하고 찝찝한 잔여감이 남지 않아서 너무 좋았고 클렌징 워터처럼 당김도 없고 오히려 지운 후에 훨씬 피부가 촉촉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굳이 솜까지 필요 없고 패드만 있으면 클렌징이 끝나니까 간편하다는 점이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원래 클렌징 하는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항상 퇴근하고 집에 오면 미루기 일수였는데 이제는 퇴근하는 차 안에서 패드로 슥슥 지우고 집 와서 세수 한번 하면 클렌징이 끝나니까 시간도 훨씬 절약되고 피부도 더 좋아진것 같아요. 저처럼 클렌징이 귀찮지만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한테 정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