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드 립 칼라 3.4g
* 루비 색상 * 무광의 검정색에 중간에 해당 색상을 넣어서 색상 찾기도 편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가을 겨울 느낌의 톤이 낮고 짙은 붉은 색상인데 성숙한 느낌이에요. 단면이 좁고 물방울 모양이라 입술에 바르기에는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촉촉하게 녹아 내리듯이 발린다기 보다는 파우더리한 느낌이 나면서 발린다 향이 초콜렛 향인데 플라스틱과 고무가 섞인 듯한 향이라 향이 좋지는 않게 느껴졌고요. 색상은 와인 색상과 벽돌색이 섞인 듯한 느낌? 이에요. 실제 입술에 바를 때는 촉촉하게 발리지 않고 약간 매트하고 파우더리하게 발려서 발림성이 좋지는 않아요. 밀착력있게 발리는 느낌은 아니고 각질도 눌러주지는 못 한다는 느낌. 쨍한 색상은 아니라서 나처럼 진한 립스틱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몇 번을 덧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은데 그만큼 한 번 발라도 발색력이 좋다라고 하기는 어려운 느낌이에요. 다행인건 두껍게 발리지 않고 얇게 발려서 여러번 덧발라도 두껍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 겨울에는 건조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들었고요. 내 얼굴하고는 잘 어울리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지속력이 좋지 않아서 금방 지워지는 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