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 데오도란트 스틱
내용물은 얼음처럼 생겼고 돌처럼 단단해요. 립밤처럼 돌려서 내용물을 사용하는것인데 딱 고정되지는 않아서 사용하다보면 내용물이 도로 내려가기 때문에 잘 잡고 사용해야해서 불편하기도 해요. 사용기한이 길기 때문에(개봉 후 24개월) 엄청 경제적이기는 하네요. 끝에 물을 살짝 묻혀서 발라주고 다 마른 후 옷을 입으면 되는데 그래서 조금은 번거로운 타입입니다. 다행히도 생각보다는 빨리 말라요. 도포하기 전과 후의 겉 모습이 다르지는 않은데 도포 후가 약간 더 파우더리한 느낌이 난다고나할까요? 땀 억제 기능이 없다고도 하는데 확실히 바를 때와 안 바를 때의 겨드랑이 땀 양에 차이가 나는 느낌이라 효과는 있는 느낌이에요. 암모늄 알룸 이라는 성분 역시 알루미늄이라 조금 걱정이 되어서 다른 제품을 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