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커버 파운데이션 SPF 15 PA+
벌써 제가 5번째 퀸스맨이네요~ 원래 퀸스맨 발탁되면 특유의 파우더룸택배상자에 매번 다른 파룸 굿즈와 함께 받았었는데 (사실 굿즈가 더 탐났던 사람 나야나.. 나야나..) 이번에는 일반 택배 상자에 제품과 요 종이만 들어있어서 택배 샷은 포기했숩니다 ㅠ (다른 퀸스맨 분들도 이번에 그랬나용..?😭) 일단 파운데이션 농도는 묽은편이었는데 쥬르륵 흘러내리는 그런 농도를 뜻하는게 아니고 전체 얼굴을 바르는데 얼마 만큼의 최소 양이 필요한가를 뜻합니다! 예를들면 제 기준 에스쁘아 비글로우는 1펌핑 좀 안되게, 더페 잉크래스팅은 0.5펌핑 좀 안되게 짜면 충분히 써지더라구요 그에 비해 한율은 1.5 펌핑으로 1번 커버한걸로 보아하니 농도가 묽다고 생각했습니당~ 또한 커버력은 나쁘지 않았는데 엄청난 고커버까지는 아니었어요~ (더페 슬림핏이랑 글로우 사이 커버력??) 저는 에스쁘아 주황퍼프로 발라줬는데 얇게 발리면서도 포슬포슬? 서걱서걱한 질감의 매트한 파운데이션이더라구요 그치만 각질부각이나 요철부각은 없었어용! 문제는 지속력인데 좀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일단 4시간정도까지는 정말 피부에 잘 붙어서 파데의 역할을 충분히 해줬는데 그 이상 지나니까 기름이 많이 나오는 코옆과 턱에 파운데이션이 기름과 섞여서 흰 점처럼 있는거 아시나요..? ㅎㅎ 그치만 제가 알바 간다고 너무 바빠서 수정화장 없이 몇시간을 더 버텼는데 집에와서 보니 아까보다 오히려 상태가 괜찮아보이는거에요! 거울을 보고 자세히 살펴보니까 뭉쳐있던 파운데이션이 오히려 다 날아가버려서 피부에 남아있는게 없었던거죠! 저는 오히려 더 깨끗해보이더라구요👍 다들 한율이 너무 좋다고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를 전부 충족시켜준 파데는 아니었지만 괜찮은 파데 같아요 여름 지성파데로 적합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