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파운데이션(세미매트)
2.4는 세미매트한 타입이라 펴바를 때 부드럽게 샤악 발리면서 빠르게 피부에 밀착했어요 진짜 밀착력이 어마무시해요 바르자마자 피부에 챠압 하고 붙는 느낌! 컬러는 다른 23호들과 비교해봤을 때 좀 차분한 느낌이라 좀 화사한걸 원한다면 n22를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얼굴에 다 펴발라주면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저는 여름에 매트한 타입의 파운데이션은 잘 사용하지 않아요 대부분 글로우 타입의 파데들을 사용하곤 했는데 그 이유는.. 자꾸 뜨더라구요 건조한 느낌도 너무 싫었고.. 그래서 글로우 타입을 선호했었어요 근데 마이파데 2.4는 건조한 느낌없이 정말 겉만 보송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번들거림없이 피부에 산뜻하게 발려서 건성 피부가 사용해도 좋겠다~ 싶었어요 또 퍼프로 두드려줄때마다 쫘압 하고 피부에 밀착하는 느낌 b 아무래도 커버력도 꽤 높은 편이라 좀 답답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것도 없었어요 지속력까지 잡은 마이파운데이션! 마이파데를 바른 뒤 한 3시간? 정도 외출 후 돌아왔는데 한참 더운 시간에 걸어다닌거라 땀이나서 걱정을 했었거든요 근데 번들거리지도 않고 정말 거의 그대로! 남아 있어서 놀랐어요 그리고 예전에 사용했던 이니스프리 쿠션 중 하나가 제 피부에 너무 안맞았던건지 금방 뜨고 무너짐도 별로였는데 이번 파데는 인생파데가 되어줄 것 같네요 ㅎ_ㅎ 사실 예전 그 쿠션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사용해서 그런지 더 맘에 들고 더 좋다고 느껴진 것 같기도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