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스틱 워터풀 마스크 100ml
세한 후 마른 얼굴에 분사 후 내용물을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되기 때문에 사용법이 정말 간단하다. 붙였다가 땠다가, 씻다가..번거롭고, 끈적하고, 내용물이 흘러내리는 팩들보다 훨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팩이라고는 하지만 기초제품 같아서 토너와 에센스 대신 발라주고 위에 크림을 바른 후 화장을 해도 좋다. 아쉬운점은 분사!! 미스트같은 안개분사는 아니고 내용물이 찍찍 나온다. 처음에는 당황했다.. 고르게 분사되는게 아니라 굵은 줄기가 한 열개 정도 나오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조금만 얼굴에서 떨어뜨려서 뿌려도 얼굴에 맞는 건 거의 없고 얼굴 양옆 위아래로 뿌려진다. 포장 상자에도 10-20cm 앞에서 분사하라고 되어 있기는 한데... 넓게 뿌려지는 제품이라 얼굴 바로 앞에서 뿌려야 얼굴로 내용물이 들어온다. 달바 마스크팩 바르면 기초 다른거 바를 필요가 없이 촉촉하고, 그 촉촉함이 오래간다.(복합성 피부 기준) 건성이라면 달바팩 위에 크림을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나도 오늘은 피부가 좀 건조하다 싶으면, 달바팩을 바른 후에 에센스나 가벼운 로션을 바르기도 한다. 달바 마스크팩을 발랐을 때의 촉촉함은 젤크림이나 알로에팩을 발랐을 때의 시원하면서 물이 피부에 얹혀지는 수분감과는 다르다. 부드러우면서 피부가 보송하면서도, 유분감없이 깔끔한 느낌이다. 무엇보다도 향이 내 스타일이다~~ 상큼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