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 글로우 커버 쿠션
쿠션 유목민 2n년,, 드디어 유목민 생활 청산했습니다. 안써본 쿠션이 없을 정도로 온갖 쿠션을 다 사용해보고 사용할수록 쿠션 고르는 눈만 높아져서 이제 어떤 쿠션을 써야하나 막막 했었는데 저는 이제 허니글로우커버쿠션으로 정착입니다! 우선 저는 촉촉함, 커버력, 지속력, 색상 모두 다 까다롭게 따지는 편이구요, 바이애콤 허니글로우커버쿠션은 촉촉함 ★★★★★ x100 커버력 ★★★★★ 지속력 ★★★★★ 색상 ★★★★★ 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다 제 기준에서 만점이에요. 일단 얼굴에 발랐을 때 되게 바른듯 안바른듯 엄청 가볍게 발려요. 그리고 퍼프만으로도 정말 얇게 잘 펴발라져요. 얇고 가볍게 발린다고 커버력이 없냐, 그것도 아니에요. 커버력도 엄청납니다ㅠㅠ 제 붉은기, 노란기, 잡티, 모공, 흉터 다 가려주더라구요. 커버를 더 하고 싶은 부분에는 한번 더 덧발라주니까 뭉침 없이 정말 완벽하게 커버가 됐어요. 촉촉한 쿠션은 지속력이 떨어진다는 제 편견까지 없애준 제품이에요. 밖에서 땀 흘리고 에어컨 바람 맞고 온갖 난리 다 치고 13시간 뒤에 집에 와서 거울을 봤는데 제 얼굴에서 올라온 유분 때문에 오히려 피부가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코옆, 팔자주름에 살짝 끼인거 빼고는 그대로여서 진짜 깜짝 놀랬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지속력, 커버력이 다 좋은데 답답하지가 않다는게 가장 놀랫어요. 저는 집에 오자마자 바로 화장을 지우지 않으면 답답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인데 이거는 집에 와서도 한참을 딴짓 하다가 지울정도로 답답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쿠션 뭐 살지 고민하시지 말고 그냥 이거 구매하시면 될거같아요,, 왜냐면 너무 좋거든요ㅠㅠ 저는 이걸 왜 진작 사지 않았나 쓰면서 너무 후회했어요. 요즘 제 인생템입니다,, 끝까지 안고 가겠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