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 립밤 리스토어 앤 수딩 15g
수딩밤같은 텍스쳐같아요. 전혀 끈적임이 없진않은데, 손등이나 손끝에선 만지면 살짝 끈적임이 느껴지지만 입술에 발랐을때는 전혀 아니에요! 주로 평상시에는 귀찮아서 꼭 필요해질때 말고는 잘 안바르는데, 자기전에는 두둑히 발라주거든요. 보통 로드샵이나 해외브랜드의 유명한 단지형 립밤들은 두둑히 바르면 무겁고 답답하고 그러는데, 그냥 많이 발랐으니까, 자는동안 보습도하고 각질 불리려면 어쩔 수 없지 하잖아요. (아리x움, 라x즈, 한x, 카x스, 블리x텍스 등등 써봤어요) 근데 이건 아님다! 자기전에 두둑히 입술에 바르고 음파음파할때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전혀 없었고, 그냥 수분크림 바른느낌? 되게 촉촉하고, 막.. 샤워하고 갓 나와서 수분감에 입술이 탱탱해서 촉촉하고 그런느낌! 여기에 수증기가 남아있는 화장실에서 후다닥 기초케어 다 끝낸 느낌이에요. 저만 기초케어 바를때 입술까지 다 바르나요?.. 딱 이런느낌인데.. 그리고 다른 단지형 립밤들은 또 많이 바르면 음파음파할때 막 물풀 늘어지는것 처럼 거미줄 쳐지잖아요 ㅋㅋㅋ 요건 그것도 없슴다! 마지막 사진보시면 딱 저정도로 잠깐 그러고 금방 사라져요! 많이 발라도 이정도인데, 평상시 보습용으로 살짝씩 바르면 얼마나 편하고 좋게요 :) 그렇다고 보습력이 떨어지는건 절대 아니에요! 타브랜드의 유명템들보다 좋으면 좋았지 절대 떨어지지않았어요! 진짜.. 수딩이란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는 립밤이에요. 가격도 정말 너무 좋지않나요?!ㅠㅠ 립덕후라 립밤 욕심도 많은편인데, 이제 립밤은 무조건 세컨디자인에 정착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