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화담 톤업 선크림
핑크빛이 도는 에센스 타입의 제형으로 생크림 녹았을 때의 느낌과 같이 약간 폭신폭신하면서 수분감 있는 느낌이 들어요 부드러운 텍스처와 발림성으로 인해 아주 가볍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자외선 차단에 톤업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메이크업 베이스를 안 발라도 되니 피부가 가볍고 산뜻해져서 좋고요 쓱싹 발랐는데 수분감이 넘치면서 피부에 광채가 나네요 피부가 붕붕 뜨면서 하얗게 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맞춰주는 톤업 효과예요 여름에 기초와 메이크업 단계를 모두 바르고 땀을 흘리면 쉽게 무너져 내리면서 선크림 효과가 남아있을지 의심이 되던데 가볍게 하나만 바르니 피부도 답답하지 않고 지속력이 높아져서 좋더라고요 어렸을때는 이해가 안 갔지만 막상 나이가 드니 몸에 좋은 걸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사용하게 된 예화담 톤업 선크림은 한방이라는 부담감 없이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사용 전부터 기대감이 컸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피부에 자극이 없으면서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줘서 더 좋더라고요 피부를 밝혀주는 기능만 있는 게 아니라 반짝이는 광채를 부여해 광대 부분에 한 번 더 덧발라주면 하이라이터나 블러셔를 사용한 듯한 입체감이 생겨요 얼굴에 발랐을 때 붉은기가 가려지면서 피부 톤이 균일해지니 피부가 엄청 좋아 보여요 제 피부 톤에는 밝은 피부는 윤기를 줘서 돋보이게 해주고 어두운 피부 톤은 되살려서 피부 톤을 맞춰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수분감 있는 텍스처라 각질 부각이나 들뜸 없이 피부에 매끈하게 흡수되어 메이크업이 더 잘 받기도 하고요 선크림은 동전만큼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많이 바르면 화장이 밀려서 적당히 발랐었는데 더페이스샵은 예화담 톤업 선크림은 너무 번들거리지도 건조하지도 않게 유수분밸런스가 잘 맞으면서 밀리거나 무너짐 없이 하루 종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