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 롱래스팅 래디언스 & 컴포트 SPF 30 PA+++ 11g
원래 화장품 이거저거 뜯어놓고 쓰는 걸 너무 싫어해서 특히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은 진짜 딱 하나 놓고 쓰고 다 쓰고 사는데 이번에 샤넬에서 브라이트닝 쿠션 샘플 써보고 나서 넘나 신세계라 계속 고민하다가 걍 지름 ㅎㄷㄷㄷㄷ 제가 산 색은 가장 밝은 12호 베이지 로제(사용했던 샘플도 이 색상이었어요) 사실 제일 밝은색이라도 해도 그닥 밝지는 않아요 19~20호 정도 됩니다 ㅎㅎ 개시해서 동봉된 샤넬 퍼프로 수정화장 해봤는데 왜 때문에 밀착력 샘플과 다르게 급 떨어지져? 나 이거 왜 산거지?하면서 멘붕왔어요ㅠㅠㅠㅠ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이거 좋다고 느낀 건 샤넬 제품+미샤 퍼프의 조합이었음을 깨닫고 다시 그렇게 발라봤더니 제가 샘플을 쓰면서 느꼈던 그 미친 밀착력과 새틴벨벳 마무리가 완벽하게 느껴졌어요 (여기서 잠깐 영업들어가는 미샤 텐션 팩트 퍼프 (밀착버젼) 글로우픽에서 유명해지기 전부터 저는 쿠션 퍼프는 이것만 썼어요 쿠션 뿐 아니라 파데를 많이 먹어서 그렇지 이걸로 리퀴드 파데 얹으면 레알 깐달걀 됩니다) 전 건성이라 사실 수정화장이 필요없는데 비염이라 코 풀고나면 ㅠㅠㅠㅠㅠㅠㅠ 코를 다시 발라줘야 해서 쿠션을 가지고 다녀요ㅜㅜㅜㅜ 그러다보니 밀착력이 너무 중요함 코부분은 특히 들뜨기 쉽기 때문에 ㅠㅠ 그래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코 풀고나서 코만 지워진 모습이 비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여기에 샤넬 브라이트닝 쿠션을 발라본 모습이 애프터 진짜 말끔하게 보송하면서도 건조하지 않게 넘나 얇고 밀착력 좋게 수정화장이 완성되었어요 밀착력과 촉촉함 그리고 겉으로 보여지는건 세미매트를 원한다면 진짜 이게 갑인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