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 예뻐지는 복숭아 토너
워터리한 닦토라기보단 촉촉하게 흡수시키는 화장수로서 약간 끈적한 에센스 타입에, 푹 익은 듯한 복숭아 냄새가 사방에 진동합니다. 복숭아즙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하고 성분표를 봤는데 복숭아수 바로 뒤가 점증제 컨디셔닝제 글리세린이고 향료도 들었더군요. '과일즙스러움'은 그러니까 상품의 컨셉으로 연출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매우 좋아할 것 같습니다. 소셜에서 체험가 2천원에 구입했고, 요즘같은 날씨엔 이거랑 수분크림 만으로 충분합니다(중성/복합성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