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펄세이션 마린 드롭 세럼 30ml
피부염으로 한번 뒤집어지고 나서부터는 계속 장벽이 약화된 상태라 뭘 발라도 속수분이 금방 날아가다보니 묽은 제형 여러번 덧발라도 겉에 유분만 남아서 겉만 번질번질해져 점심 좀 넘어서면 바로 세안하고 새로 발라야할 지경이었어요 이 제품은 히알루론산 캡슐이 날치알처럼ㅋ 눈에 보이는 독특한 모양의 내용물인데 펌핑하면 하늘색의 수분감 가득한 콧물토너+로션 중간지점 정도의 제형으로 섞여서 나와요 묽은 제형이라 가볍게 발리고 흡수가 빠르다보니 그냥 원래 바르던 루틴 중간에 추가했어도 겉돈다거나 유분이 더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솔직히 이 제품 받아서 써본지 3일째라 막 크게 달라졌다! 이런건 없는데 속수분 날아가는 느낌이 전보다 덜해진건 확실히 느껴져요 루틴 바뀐건 이거 하나 추가한건데 속건조 느껴지는 시간이 전엔 대충 1-2시쯤이었는데 이거 바르곤 7-8시쯤 속건조가 느껴져요 몇일 안썼는데 이정도 효과면 꽤 좋은것 같아요ㅎ 시카제품도 가끔 뒤집어지는 제품 만날정도로 예민한 피부인데 이 제품은 붉어진다거나 뭐 나는것도 없고 오히려 속수분이 충족되니 붉은기가 덜해지는 느낌이에요 민감성한테도 잘 맞는 순한 제품같고 지성분들 쓰셔도 가볍게 흡수되는거라 잘 맞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