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30ml
바르는 순간 거의 바로 픽싱돼요. 빠른 손동작이 요구되는 제품이에요. 밀착력이 엄청나고 매우 얇게 발려요. 한번에 많이 바르기보다는 얇게 레이어링하기 좋아요. 무척 매트한 타입이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서 브러시로 발랐을 때 붓자국이 많이 남는 편이에요. 퍼프로 한 번 결 정리해주는 게 좋아요. 커버력이 좋아서 얇게 두 세번 바르면 웬만한 건 가려져요. 이거 사용한 날은 컨실러 사용량이 확 줄어요. 매트한데도 바를 때의 느낌은 촉촉해요. 살짝 은은한 향도 있어요. 겉으로 볼 땐 살짝 광이 나서 많이 매트해보이지 않구요. 피부가 매끈해보여요. 촉촉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너무 건조할 것 같고, 여름용 파데 찾으시는 분들에겐 잘 맞을 것 같아요. 무너짐도 적고 유지력도 좋아요. 주의할 점은, 많이 바르면 뭉침이 좀 발생해요. 꼭 파우더 처리한 위에 쿠션 덧바를 때같은 뭉침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