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 블레미쉬 수딩 토너
안녕하세요 다소 민감한 편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를 가진 20대 중반 남자대학생입니다. 군대 px 화장품으로 명성높은 닥터지 시그니처 <레드 블레미쉬>라인의 수딩토너 1주일 간 하루 2번 꼼꼼하게 사용해보고 장단점 위주로 리뷰 남겨보려합니다. ---장점--- 1.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 일반 맹물보다 아주 살짝 더 무게감과 질감이 느껴지는 워터 타입의 제형 가볍고 촉촉하게 적셔주는 수분감가득한 제형으로 사용감이 굉장히 가볍고 깔끔합니다. 워터 타입이다 보니 피부에 도포하자마자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임도 없고 들러붙음이 없어 특히나 끈적임에 예민하실 수부지 피부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2. 가성비가 좋음 이번에 새로 리뉴얼되며 기존 170ml에서 용량이 300ml로 거의 2배 가까이 커졌습니다. 전체적인 성분 구성도 더욱 좋아졌구요. 300ml 정가 29,000 -> 온라인 홈페이지 30% 세일 23,200원이면 가성비가 상당히 괜찮은 토너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점--- 1. 제형이 너무 묽음 거의 일만 맹물과 같은 가벼운 제형으로 쉽게 쉽게 잘 흘러내리는 편입니다. 저는 화장솜에 제형을 적셔 닦토 스타일로 사용하는데요. 펌프타입이 아니다보니 간혹 너무 많이 기울여 제형을 땅바닥에 뚝뚝 흘리면서 사용하곤합니다. 2. 수분 보습력이 약한 편 자체 수분 보습력 테스트 28.0% -> 46.0% 워터 타입의 제형답게 즉각적인 수분 보습력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수부지 피부인 제가 사용해도 바른 직후 쪽쪽 빨아먹어서 잔여감없이 바로바로 흡수가되더라구요. 피부에 유분이 많은 저도 이정도인데 건성 중성 피부분들이 사용하시기엔 보습력이 조금 부족하지 않으실까 합니다. -> 울긋불긋 자극받아 달아오른 부위에 화장솜에 제형을 듬뿍 적셔 10 ~ 15분 정도 고민이 되는 부위에 올려두어 피부 진정 효과로 쓰시면 굉장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