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클 마스터 안티에이징 스킨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와 알레르기로 인해 요즘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가려울 정도로 많이 예민해져서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화장품만큼은 특히 신경을 쓰는 편인데 리리코스 기초 제품 베이스로 해양 심층수를 담아 타 스킨케어 제품보다 촉촉함이 배가 되더라고요 이번 리리코스 링클 마스터 안티에이징 스킨 역시 사용하는 내내 피부가 촉촉하고 유연해지면서 피부결이 점점 좋아졌어요 고함량의 오일 드랍이 분산된 리리코스 링클 마스터 안티에이징 스킨은 약간 흘러내릴 정도의 점도가 있는 스킨 제형이에요 플로럴 향이 나면서 오일 보습막이 불투명하게 비춰지는게 수분감과 영양감이 모두 담긴 오일 세럼 타입에 가까워요 리리코스 링클 마스터 안티에이징 스킨을 손등에 문질렀을 때 미스트를 뿌린 것처럼 수분이 넓게 퍼지다가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수분 알갱이들이 작아지면서 피부 속에 건조한 부분에 촘촘히 채워져요 오일 세럼이라 유분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무겁거나 끈적임 없이 오히려 산뜻하게 스며들어서 신기하더라고요 지성피부에 사용해도 될 정도로 흡수력 너무 좋아요 처음에 오일을 바르는 듯한 스무스한 발림성이 느껴지다가 워터리한 텍스처로 변하면서 잔여물 없이 모두 흡수되었어요 피부 수분을 채워주면서 오일막으로 한번 감싸주어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유수분밸런스를 잘 맞춰주니 피부 속당김이 완화되면서 피부가 한결 편안해졌네요 오일수인데도 웬만한 스킨 이상으로 흡수력 최고예요 !! 요즘 알레르기로 건조하고 거칠던 피부결이었는데 매끈 촉촉하게 문지르고 흡수되는 촉감이 손바닥에 전해지면서 언제 피부가 거칠었는지 까맣게 잊게 되더라고요 토너인지 에센스인지 모를 정도로 촉촉함으로 오돌토돌하던 피부에 수분이 차오르니 피부가 진정되면서 울퉁불퉁하던 느낌이 보들보들해졌어요 워낙 피부결 상황이 나빴던 시기에 사용했던 터라 단 한 번만으로도 피부결이 싹 가라앉으면서 좋아지는 걸 실감했더니 손에서 뗄 수 없는 인생템이 돼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