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톤업팡 베이스
#제품협찬 워낙 어퓨제품들이 최소 평타이상인게 많아서 기대 좀 했는데, 좀 아쉬웠어요. 컬러베이스치고 그렇게 건조하진않아서 괜찮았는데, 매트한 파데와는 궁합이 별로인 것 같아요. 톤업팡 베이스를 사용하지않았을때보다 부분적으로 더 떴었거든요. 특히 코옆과 코밑 그리고 입 주위! 그리고 콧볼쪽도.. 여기는 진짜.. 베이스 바르면서도 살짝 아.. 이건 파데 올리면 뜰 각이다.. 라는게 좀 느껴져요.. 정말정말 얇게 발랐는데도 안바르니만 못하더라고요.. 그정도로 굴곡진 부분들은 밀착력이 좀 아쉬웠어요. 베이스를 바르는게 톤업도 있지만 파데를 잡아주는 밀착력때문이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전 손이나 물먹인 퍼프도 별로고 브러쉬로 얇게 바르는게 가장 베스트였어요. 자차 기능이 있어서 선크림대용으로 너무 좋겠다 싶었는데, 그냥 자차 바르고 그 위에 부분적으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만 봐야겠더라고요. (이마, 콧대, 앞볼, 턱 이정도만) 전 그냥 파데프리할때 톤업선크림 대용으로 쓰려고요 ㅋㅋ 그리고 입구부분이 진짜 날카로워요ㅠㅠ 그냥 댕강 잘라논것처럼 되어있어서 손등이나 손바닥에 짜도 날카롭고 아프게 느껴지거든요. 얼굴에 바로 짜는 습관이 있는분들은 진짜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