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팩트 쿨앤라이트 SPF50+ PA+++
5월인데도 갑자기 더워져 여름 화장에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아무래도 파운데이션이 아닐까해요. 더운 날씨에는 땀, 유분,피지로 인해 오후까지 가지않아도 쉽게 화장이 무너져 속상할때가 많아요. 저는 얼굴은 흰편이지만 예민하고 붉어져서 저에게 피부 온도를 낮추는 스킨케어나, 메이크업은 정말 중요해요. 이번에 사용해본 리리코스 마린에너지의 새로운 신상 쿠션팩트인 커버팩트 쿨앤라이트는 피부에 바르는 즉시 즉각적 청량감으로 피부온도를 낮춰주고,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오랜시간 메이크업을지속해주는 여름 특화된 고커버 파운데이션 팩트에요. 여름팩트 답게 냉장고모양 패키지안에 본품이 들어있어 보기만 해도 청량해 보여요. 쿠션팩트를 보기전에 제가 감탄한 부분이 물방울 모양의 보송한 쿠션퍼프 인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쫀쫀하고 탱탱해 보여 실제로 팩트에 묻혀 얼굴에 발랐을 때도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도와주는 퍼프에요. 메시망쪽을 손으로 살짝 눌러봤는데 지문이 보일정도로 얇다는 느낌이들어요. 퍼프로 찍어서 얼굴에 바르면 첫느낌은 자작나무 수액이 주는 수분감 및 청량감으로 시원하다, 두번째는 쫀쫀한 퍼프답게 모공에 끼이거나 들뜨거나 하지않고 잘두드려 주면 얼굴에 바로 잘 밀착되더라구요. 팩트 사용후에 여름같은 경우에는 투명 파우더로 마무리 해주는데 이 제품은 여름겨냥 팩트답게 끈적이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편이었어요. 오전에 바르고 외출하여 밤까지 있어본 결과, 더운 날씨에 얼굴에 열이 몰려도 밀착력이좋아 그런지 유분이나 땀으로 인해 많이 뜨지 않더라구요. 커버력이 너무 많은 팩트는 오히려 진하게 발려서 화장이 두껍다는 생각이 드는데 진한 아이브로우와 매트 립스틱을 자연스럽게 가려줄 정도로 커버력도 괜찮은 편이에요. (여름에는 더더욱 진한 화장은 덥거나 답답해 보이잖아요) 저처럼 T존부위에 피지나 유분이 많고 볼 부분이 건조하여 쉽게 달아오르는 분이나,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여름에도 아침 사용후 밤까지 지속력이 좋은 팩트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