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텔 블러셔 4.3g
넘나 정직한 이 연보라 ㅠㅠㅠㅠㅠㅠ흑흑 감동이야요 핑크 한방울 안 섞인 진짜 연보라입니꽈!!!!!!! 파룸서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 연보라 블러셔들 중 제가 발품 팔아서 발색해보고 제일 정직한 연보라 찾은 게 바로 요거였어요 그때 도움 주신 분들 넘나 감사해용! 두번째 사진에 설명은 다 진짜랍니다 아침에 바르면 집에 돌아올때까지 아주 잘 남아있구용 보송한 피니쉬라는 건 아무래도 파우더타입이라 그런 거 같아요 건성인 내게는 좀 글치만 그래도 정샘물 블러셔보다는 훨 촉촉한 듯 해용 갑자기 왜 정샘물 블러셔를 까냐구용?ㅋㅋㅋ 작년인가 추천받아서 정샘물에서 연보라 블러셔를 구매했어요 여기는 워낙에 쿠션도 유명하고 그래서 기대가 컸는데 역시나 실물을 안보고 지른 건 실수였...ㅠㅠㅠ 어퓨랑 찍어봐서도 느껴지지만 흰끼 낭낭한 어퓨와 달리 회끼가 들어간 탁한 연보라입니다 마치 이니슾 연보라 블러셔같이 ㅠㅠㅠㅠ 그래서 이걸 볼에 올리면 그닥 안 이뻤어요 뭔가 텁텁한 느낌? 게다가 가루날림이 어찌나 심한지 진짜 이거 바르고 나면 화장대 난리나고 그러다보니 어찌나 건조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성인 나에겐 정말 한여름만 쓸수있는 아이템이어서 짱났는데 이번 기회에 버릴 수 있게 됨... 어퓨 파스텔 블러셔는 이름처럼 수채화처럼 파스텔같은 그런 느낌을 줍니다 이게 사실 연보라라 아무리 채도를 높여도 사진으로는 이거밖에 안 나오는 게 에러 ㅠㅠㅠㅠㅠㅠ 실물은 매우 뽀샤시하고 청순해보이는뎁 흑흑 발색은 브러쉬로 했더니 좀 약한 편이어서 융퍼프같은 블러셔 전용 퍼프로 바르고 있어요 (색 이쁘고 가격 너무 착하고 다 좋은데 브러쉬로 발색할 때 약하다는 게 유일한 단점) 마지막 사진은 ㅋㅋㅋㅋ 연보라를 조금이라도 더 잘 보이게 하려고 채도를 마구 올렸더니 피부가 막 누렇게 나오고 귓바퀴는 뻘겋게ㅋㅋㅋㅋㅋㅋ 나왔는데 그래도 잘 안잡히는 이 오묘한 색감 ㅠㅠㅠㅠㅠㅠㅠㅠ 흑 하여간 흰끼 낭낭한 진짜 레알 연보라 블러셔 찾는 분들은 어퓨로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