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샴푸
스트레스성 원형탈모를 한 4년 앓았는데요, 뭣때문인지는 아직도 모르지만 병원에서 주사도 맞았었고 약도 먹고 바르고 다 했었고.. 탈모 오면서 두피가 되게 열이 잘 오르는 두피가 되고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두세개씩 나야할게 하나씩밖에 안난다는 진단을 받았었어요ㅠㅠ 이게 수딩기능도 있고 두피 클린에 좋다고 해서 대용량 놓고 한통 다 비웠는데 결론은 그냥 별로.. 가격대비 진짜 별로인 것 같아요 우선 수딩 기능이 두피에서 잘 안되고 잘못해서 얼굴 피부에 닿은 적 있었는데 얼굴에 닿으니까 미친듯이 화한게 느껴져서 바로 닦아냈는데도 오래도록 그 화끈거림이 남더라구요. 근데 왜 두피엔 시원하지가 않은건지 모를........ 감고 나서도 두피가 시원한 기분이 잘 안들고 향이 일단 너무 구려요ㅠㅠㅠㅠㅠ 남자들 화장품 냄새 같은거 나는데 암튼 머리에서 향기나는 그런거는 꿈도 꿀 수 없어서 이거 쓰는 내내 괴로웠습니다.... 드디어 다 썼다 다신 안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