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밍 로즈 마스크
에센스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33ml나 되더라구요. 마스크시트의 밀착력이 좋아서 쉽게 붙기 어려운 코 옆에도 투명하게 밀착돼요. 에센스 제형이 뚝뚝 흐르는 물 타입이 아니라 꾸덕한 제형이라 마스크의 밀착력이 더욱 올라가는 것 같아요. 마스크팩 붙이고 에센스를 팩 위에 올려도 꾸덕한 제형 덕에 팩이 에센스를 더 잘 머금는 것 같구요. 은은한 장미향이 돌아서 팩하는 동안 기분이 좋아요. 팩을 붙이고 있는 시간이 10분 이상은 되기 때문에 에센스 향이 어지러우면 팩하는 동안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 제품은 릴렉싱되는 향이라 마음에 들어요. 남은 에센스를 짜서 쓰기 편하도록 아래 쪽 모서리을 개봉할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가 참 좋더라구요. 에센스 짜서 쓰기도 좋았고 에센스를 남김없이 짜낼 수 있어서 편했어요. 그렇게 짜낸 에센스가 무척 풍부해서 얼굴에 더 올리고 팔다리에 다 발라도 넉넉해요. 에센스가 좀 끈적이는 부분은 아쉽지만 팩하고서 얼굴 환해지는 효과, 피부결 매끈해지는 효과가 좋아서 이 정도의 끈적임은 패스~ 마스크팩 여러 가지 많이 써봤지만 만족도면에서 탑에 드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