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
보통 22호, 여름에는 23호인 피부에 살짝 환하게 잘 맞는다는 O-01호. 촉촉과 매트 중 고르라고 하면 촉촉한 파운데이션에 더 가까운 것 같지만 그렇다고 끈적이거나 뭍어남이 많은 건 아니고 촉촉과 매트의 중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생각보다 얇게 발리고 커버력은 내 기준 중상. 코옆 붉은 부분이나 눈 아래 커피색 반점이나 전체적으로 얼룩덜룩한 피부톤이 정리가 됐다. 파우더 처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적당히 얼굴에 광이 나지만 코 주변이나 입 주변은 살짝 건조해질 수 있는 것 같다. 랑콤 땡미라클을 땡이돌과 비교하자면 나는 땡미라클이 더 얇게 발리면서 적당히 촉촉해서 더 좋은 것 같다. 땡이돌은 세미매트한데 내가 잘 못발라서 그런가 좀 두껍게 발리는 느낌이 있어서... 어쨌든 땡미라클은 전반적으로 지속력, 밀착력, 발림성, 색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