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즙팡 젤리 블러셔 4.8g
처음 나왔을 때부터 컬러들이 너무 이뻐서 전 컬러 다 사용해보고 싶었는 데 영상리뷰들도 블로그리뷰들도 엄청 찾아보고 결정한 컬러가 자꾸자두말리지마 였어요. 제가 평소에 선호하는 차분한 로즈빛에 최근에 관심을 갖게된 베이지 느낌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펄이 있는 블러셔를 좋아하지않는 편인데 이 제품은 발림성을 위해서 펄이 있지만 눈에는 안보여요. 영상으로 포커스 날려야만 펄감이 보여요. 손가락으로 막 발라도 베이스 안벗겨지고 투명하게 발려서 여러번을 덧발라도 불타는 고구마처럼 과한느낌이 아니라서 초보분들이나 이제 막 화장하기 시작해서 브러쉬가 아직 없다하는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아요. 컬러가 차분하다보니 눈에 발라도 부어보이지않아서 베이스로 사용해서 컬러의 통일감을 주니깐 너무 이쁘더라구요. 파우더가 아니라 지속력이 엄청 좋을거라는 생각을 안했지만 지속력도 좋았어요. 최근들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블러셔인데 사용할때마다 정말 마음에 들어서 야금야금 전컬러 다 모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