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그워트 카밍 크림 50ml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크림으로 크림과 로션의 중간제형이라 부드럽게 슥슥 잘 발렸다. 튜브타입 포장이라 짜기만 하면되서 너무 좋음. 가끔 스파츌라 사용하기 좀 귀찮아해서 ㅎㅎㅎ 건성피부에겐 찬바람 쌩쌩한 겨울보단 따듯한 봄 여름에 괜찮을 한데 요즘도 수분부족한 날은 이 크림 하나론 좀 부족해서 건조함부분에 두겹 덧바르기나 오일로 마무리 해줘야했다. 바람 많이 맞거나 건조함이 심한 날은 알로에 수딩젤과 섞어 바르니 더 쫀쫀하게 진정되는 느낌이었다. 사실 크게 피부 트러블은 없지만 홍조를 달고 사는 편인데 홍조는 미약하게 감소했다. 그런데 같이 여행갔던 지인(민감성, 수부지)이 새 스킨을 쓰고 얼굴이 바로 빨갛게 달아올랐길래 이 크림을 줬더니 따금거리는것도 빨간 피부가 확실히 가라앉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쑥향이 은은하긴 한데 너무 약하게 나서 아쉽다. 살짝 더 많이 나면 봄내음같지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