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클렌징 폼
거품이 크면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어 세안 효과가 줄어드는데 피부 자극이 적은 마일드한 미세거품 클렌저로 손바닥과 피부 사이에 빈틈없이 밀착되어 세안제를 문지를 때 각질까지 제거되는 기분이 드네요 헹굴 때는 금방 뽀득뽀득해지면서 손등이 하얗고 뽀샤시해지는데 토너를 바른 것처럼 보들보들하고 산뜻하고 촉촉한 느낌만 남아요 손은 금방 건조해지기 쉽고 주름도 많은 부위라 이렇게 세정력이 좋은데 건조하진 않을지 걱정했는데 전혀 건조하거나 피부 당김을 느낄 수 없었어요 포인트 메이크업이 얼마나 잘 지워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바비브라운 롱웨어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와 맥 맥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지워봤는데 립스틱은 깨끗하게 지워졌지만 아이라이너는 워터프루프라 약간 흐려진 정도였어요 메이크업 클렌징은 중상 정도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지우기 위해서는 리무버를 사용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웨이스킨 서울 클렌징 폼은 쫀쫀한 폼 클렌저 타입으로 세안했을 때 청소기처럼 미세먼지를 흡착할 거 같은 밀착력이 놀랍더라고요 평소 가볍고 거품이 적은 약산성 클렌저보다 이렇게 쫀쫀하고 세정력이 좋은 클렌저를 선호하는 편이라 완전 취향 저격이었어요 가끔 세안할 때 거품망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은 거품망 없이 폼클렌저의 쫀쫀함을 직접 경험해보시는 게 효과가 더 와닿고 좋더라고요 세안제를 헹구고 나니 뽀득뽀득함과 부드러움의 중간 정도 느낌이 들어요 뽀득뽀득하기도 하면서 부들부들한 매끄러움도 동시에 있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한 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세정력이 좋은데도 건조하지 않고 원래의 수분감은 유지되면서 오히려 더 촉촉해진 기분이 드네요 딥 클렌징 효과로 피지나 피부결을 매끄럽게 잡아주고 얼굴 당김 없이 수분감이 느껴져 완전 빠져들었네요 피부 표면만 관리한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게 아니라 피부 속이 건강해야 피부도 젊어지고 스킨케어 흡수력이 높아지는데 이젠 웨이스킨 서울 클렌징 폼으로 피부 속까지 관리해주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