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파운데이션 SPF15 PA+
헤라 블랙파운데이션 총 세가지 밝기와 세가지 피부톤(쿨톤, 뉴트럴톤, 웜톤) 이렇게 총 12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건 자연스런 뉴트럴톤으로,중간밝기의 아이보리, 바닐라, 베이지 이렇게 세가지예요. 세미매트한 질감이라 해서 묽을거라 예상했는데, 마치 로션처럼 부드럽고 촉촉해서 놀랐습니다. 매트한 베이스제품을 덜어낼 때 느껴지는 꾸덕함이나 퍽퍽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되게 스무스하게 발리더라구요. 가끔 벨벳같은 마무리감, 혹은 밀착감좋은 베이스 라는 컨셉으로 나온 제품들은 얇고 깔끔하게 발리기는 하지만 자칫 너무 건조해서 얼른 두드려바르지 않으면 틴트처럼 얼룩덜룩 해 지잖아요. 전 쿨톤이라 웬만하면 일반적인 비비크림 색상이나, C라는 쿨톤표시가 된 제품을 고르곤 하는데요, 헤라 블랙파운데이션 뉴트럴톤 사용시에도 다행히 노란끼가 강하게 돌지 않아 안심했어요 매트한 질감의 베이스를 바를 때 마다 각질부각이 되는것도, 모공과 주름이 퍼석하게 보이는것도 너무 싫어서 다소 지속력이 떨어지더라도 촉촉한걸 사용했는데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투명한 느낌으로 얹혀서 놀랐어요. 올여름, 밀착력 좋고 깔끔한 베이스 찾으시는 분들께 테스트 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특히 매트한 파데의 퍽퍽함이나 메마른 느낌이 싫으셨던 분 이라면 블랙파운데이션에 더 만족하실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