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바디밀크
토피크렘 이라는 이름은 저도 이번에 처음 접해 본 브랜드 입니다. 사전정보가 없어 무척 궁금한 제품 이었어요. 평소 피부가 건조하지만 갑갑한 걸 싫어해 울며 겨자먹기로 샤워 후 바디보습제를 발라주곤 했는데요.. 어떤 질감일까 호기심이 생긴거죠~^^ 다른분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전 실리콘 성분이 많이 들어가면 피부트러블이 잘 나더라고요.ㅠㅠ 보통 '가벼운 발림성' 을 내세우는 제품들을 보면 적잖게 실리콘 성분이 들어가 있는걸 보게 되는데, 토피크렘 바디밀크는 발림성도 경쾌하면서 실리콘특유의 무겁고 부들부들한 마무리감이 들지 않아 좋았어요. 마무리감은 살짝 유분감이 도는 편에 속해요. 하지만 쫀득한 느낌은 거의 들지 않았고, 따라서 끈적임도 no no~! 경쾌하게 발리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 되었어요. 제게는 요정도의 질감과 발림성이 딱 적당하게 느껴져요. + 아토피가 있는 동생은 굉장히 가볍고 수분감이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요 위에 오일이나 밤을 더 덧발라 줘야 할 것 같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