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투아 조 바디로션
향기를 위해 바르지만, 제형도 여느 바디로션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촉촉함이 느껴져요. 보습감도 보습감 이지만, 메마르기 쉬운 계절에 수분감이 가득 느껴지는 제형 이예요. 바르고나면 건조해서 느껴지는 간지러움과 가려움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처음에 느껴지는 산뜻한 시트러스향 뒤로 묵직한 우디향이 겨울에 잘 어울려요. 마무리감은, 촉촉하지만 그닥 끈적임이 느껴지지 않는 편에 속해요. 가볍게 발리지만 향은 진하니, 과하게 덧바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ㅎㅎ 바를땐 크게 차이 안나는데, 넓게 펴 바르고 흡수되고 난 뒤의 향이 제법 진해서 소량으로도 충분히 향수를 바른 듯 한 느낌이 들 정도 였어요. 괜히 향좋은 바디로션 이름이 붙은 제품이 아니더라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