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노쀠르 블레미쉬 컨트롤 인퓨전 세럼
불투명한 묽은 젤 타입으로 피부에 발랐을 때는 수분 에센스처럼 스며드는데 레몬그라스 잎 오일, 레몬밤 잎 오일, 페퍼민트 오일이 들어있어 상큼한 레몬향과 시원한 페퍼민트 향이 나요 이 두 가지 향이 합해지니 리콜라 캔디 레몬민트 향이랑 똑같았어요 손등에 발라보니 처음에는 촉촉한 느낌이 들다가 점점 흡수가 될수록 바른 듯 안 바른 듯이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들어요 기초 스킨케어를 하고 핸드폰을 만졌을 때 손자국이 안날 정도로 산뜻한 세럼은 처음인 거 같아요 그만큼 피부 속은 촉촉하고 표면은 보송보송하게 피부 안팎으로 확실하게 관리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세럼을 얼굴에 발랐을 때 촉촉하고 매끈하게 발리면서 금방 스며들기까지 촉감이 계속해서 달라지는 걸 경험하게 되더라고요 피부가 코팅이 된 듯 맨질맨질하다가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고 모공은 타이트하게 잡아줘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었어요 피부 속은 수분감으로 차오르고 매끈해졌는데 피부 표면은 메이크업 픽서를 사용한 것처럼 정말 유분과 모공을 잡아주는 효과가 뛰어나요 그래서 지성피부에는 더없이 좋은 제품이지만 건성피부나 복합성 피부에게는 피부가 매끈해지지만 약간 건조하실 수 있어요 날이 더워질수록 모공이 확장되고 유분감과 번들거림이 지속되면서 트러블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악순환을 겪게 되는데요 미리 유분을 잡아주고 모공을 관리해줘서 트러블 예방에 직빵인 제품이었어요 효과만큼은 확실하게 보장되기 때문에 주변 지성 피부에게는 꼭 추천하고픈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