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터치 쿠션 치크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미한 크기의 치크! 개인적으로 지성분들보다는 저처럼 환절기에 쩍쩍 갈라지는 건성분들이 사용하시면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확히 꼬집어 보자면 쿠션 타입이다 보니, 가루만 바르면 모공이나 요철이 부각되는 분, 베이스 전 프라이머 처리를 하는 것에 거리낌이 느껴지는 분, 환절기 갈라지는 피부에 촉촉함을 추가하고 싶으신 분들께 좋을 것 같네요! 사실 20대 후반인 저는 너무 유치찬란한 건 들고 다니기가 쬐끔.. 챙피한데... 요거는 오바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라 느꼈습니다 :) 색상은 개인적으로 복숭아빛의 느낌과 오렌지의 느낌이 공존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형적인 피치보다는 피치오렌지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뭐랄까,, 때론 생기있게 때론 분위기 있게 표현하기 딱 좋달까- 퍼프는 되게 미니미한 사이즈구요! 저처럼 손이 오동통한 분들은 딱 두 개 끼워넣고 소량씩 팡팡 두드려주면 베이스가 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볼을 물들일 수 있다뉸- 브러쉬나 손으로 바를 필요가 없으니 위생적으로 사용하기도 좋구요!! 양조절에 늘 실패해서 불타는 고구마가 됐거나 브러쉬 같은 도구를 미처 준비하지 못 하신 분들께서 간편하게 사용하면 참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