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 로션 SPF 50+ PA++++
최근까지 삼사년동안 꾸준히 사용하던 무기자차는 유해성분은 없고 저렴히 구매하기 쉽지만 차단지수가 매우 낮고 갈수록 뭉쳐발려서 좀 지쳤었거든요. 디어달리아덕분에 요새 무기자차가 ‘이렇게 잘나오는 구나’를 확실히 알게됐네요. -상큼한 디자인의 얇은 튜브타입 포장은 정말 들고 다니기 좋아서 작은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어도 부담이 없어요. 갠적으로 30미리는 아쉬워서 50미리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30미린 가방에, 50미리는 집에 이렇게요. -이름은 썬로션이지만 크림같은 제형이에요. 부드럽게 쓰윽 발리고 쏘옥 스며들어요. 오후에 덧바를 때에도 밀림이나 뭉침없이 쉽게 발렸어요. - 바르자마자 선크림 특유의 광이 나는데 너무 번들거리진 않고 적당하다고 느껴졌어요 건성이라 적당한 유분기는 늘 환영하긴 하지만 선크림들 번쩍 번쩍 할 때 있잖아요 디어달리아는 그런건 없더라고요 - 바르고 사간이 살짝 지나면 톤업이 느껴집니다. 처음엔 ‘어 이거 왜 광만 나고 톤업은?’ 하며 궁금증이 들었는데 딴짓하다 다시 얼굴을 보니 ‘이제 톤업 됐어요-‘ 하는 얼굴이 됐더라고요. 잡티많고 홍조도 있는 칙칙한 피부를 적당하게 밝으면서 생기있는 피부로 만들어줘서 기분 좋더라고요. 전 극건성 피부를 가진 게으름뱅이라 팩트나 파데를 올리면 건조하고 각질 두드러지는거 꼴보기 싫어서 요즘 선크림 하나만 바르고 다녔는데 잡티커버 안되는건 둘째치고 얼굴이 칙칙해 보이는것이 젤 큰 문제였거든요. 이제 디어달리아 하나면 문제 없을것 같아요. - 사진 순서는 상단 왼쪽: 세안 후 상단 오른쪽: 선로션 바르기 전 하단 왼쪽: 선크림 바르자마자 하단 오른쪽: 립까지 바르고 나서. 입니다. 빛이 들어온 타이밍이 달라서 위쪽 사진이 노래 보이는건 감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