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시 오프 센텔라 마스크 팩
처음 센텔라 워시오프팩을 보고 단순히 센텔라 성분으로 인한 피부 진정기능이 있는 워시오프팩 이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겨울 강추템이 되어 버렸어요.^^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 12%, 녹차수 55% 함유. 요 두가지 성분이 피부 진정에 일조하는 듯. 용량은 80ml 입니다. 피부진정 뿐 아니라 카올린이 함유돼 있어 각질과 모공케어에도 도움을준다고 해요. 단순히 각질과 모공케어용 '워시오프팩' 하면 머드를 떠올리기 일쑤였는데 모델링팩에 많이 들어가는 카올린과 벤토나이트가 함유 돼 있어 일반적인 머드팩 보다는 좀 덜 건조한 편에 속합니다. 일주일에 1~2회 물기없는 상태에서 바르고 미온수로 헹궈주면 돼요. 뭐랄까..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많이 해도 안좋지만, 막상 사용 해 보니 얼굴 열오름을 쿨하게 잡아주는 게 너무 맘에 들어 3회, 많게는 4회까지도 사용했어요.ㅎㅎㅎㅎ 위에 무스처럼 사르륵 나온다고 했는데, 발림성 역시 진흙팩의 뻑뻑함이나 묵직한 느낌이 아닌, 굉장히 크리미하면서 촉촉한 크림처럼 발립니다. 적은 양으로도 넓은부위 도포가 가능하다는 얘긴데, 또 쉽게 마르거나 굳지 않아 건조함 걱정없이 오래도록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요. 이렇게 생크림 휘젓고 올라오는 삼각뿔 처럼 제형의 모양은 유지되지만 발림성이 상당히 크리미하고 부드럽고 병풍잎의 질감이 따갑다거나 스크럼처럼 자글대지 않아 자극이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