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파운데이션 SPF15 PA+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샘플을 받았어요. 평소 제가 쓰는 파데는 13호~17호인데 21호 제품을 받았네요. 밝기는 제껴두고 제품의 퀄리티 체험을 위해 발라보앗어요. 밀착력 있게 얇게 발려요. 바르면 빨리 자리잡는 편이라 얼굴에 얹고서 재빠르게 펴발라주어야 해요. 저는 실리콘 퍼프로 발랐어여. 파운데이션이 촉촉한데도 번들거림 없이 세미매트 정도로 마무리되네요. ⠀⠀⠀⠀⠀⠀⠀⠀⠀⠀⠀⠀⠀⠀⠀⠀⠀⠀⠀⠀⠀⠀⠀⠀⠀⠀ ⠀ ⠀ 커버력이 좋아서 광대에 있는 잡티가 커버되더라구요. 컨실러를 따로 쓰지 않아도 웬만한 잡티는 다 가려져요. 사진은 순서대로 파데 바르기 전, 후 메이크업 마친 직후, 하루 종일 일하고 퇴근하는 길 찍은 거예요. 마지막 사진을 보면 무너짐이 거의 없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을 마친 직후와 비교하여 블러셔의 색상만 옅어졌을 뿐이네요. ⠀⠀⠀⠀⠀⠀⠀⠀⠀⠀⠀⠀⠀⠀⠀⠀⠀⠀⠀⠀⠀⠀⠀⠀⠀⠀ ⠀ ⠀ 깔끔하고 깨끗하게 발려서 피부톤에 맞게 17C호를 써볼 수 있었다면 아마 얼굴이 환해지는 느낌까지 경험해볼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해요. ⠀⠀⠀⠀⠀⠀⠀⠀⠀⠀⠀⠀⠀⠀⠀⠀⠀⠀⠀⠀⠀⠀⠀⠀⠀⠀ ⠀ ⠀ 엄마 화장품 같은 올드한 냄새가 나서 좀 어지러웠는데, 향만 빼면 나무날 데 없는 제품이네요. 비싼 값을 확실히 하는 듯. ⠀⠀⠀⠀⠀⠀⠀⠀⠀⠀⠀⠀⠀⠀⠀⠀⠀⠀⠀⠀⠀⠀⠀⠀⠀⠀ ⠀ ⠀ 촉촉하면서도 보송한 마무리를 원한다면, 확실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원한다면, 그리고 파운데이션에 고가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추천할 만한 고퀄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