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펍 치크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용기가 은근히 튼튼해 보였어요! 저는 워낙 물건을 험하게 쓰다 보니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뚜껑도 헐겁지 않아서 쓰다가 뚜껑이 떨어지거나 깨질 염려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발색은 입자가 밀가루보다도 더 고와서 (?) 되게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마치 수채화로 은은하게 물들인 듯한 마무리를 도와줬어요! 컬러감 자체가 너무 쨍하거나 딥하지 않기 때문에 텁텁함 없이 가볍게 바르기도 참 좋았구요 :) 어바웃러브는 차분한 로지핑크 컬러이기 때문에 20대 후반인 제가 발랐을 때 가장 분위기있고 매혹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었어요 :) 게다가 MLBB 로즈톤은 잘못 바르면 둔해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사진처럼 굉장히 맑고 곱게 올라가더라구요! 수줍은듯 맑고 투명하게 올라가서 까만 피부를 갖고 계시다면 요거 ㅠㅠ 정말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참고로 블러셔만 바르면 불타는 고구마처럼 얼굴이 과하게 빨개져서 고민이었던 분들도 계시죠? 요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양조절도 쉬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